이슬하(李瑟霞)

사회운동 현장을 서성일 명분으로 카메라를 든다. 우리의 싸움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함께 기억하고자 사진을 찍는다. 살아있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며,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불평등한 일인지 자주 생각한다.

2025
빛과 벽돌이 짓는 시
2025
현실들
2025
남는 건 사진뿐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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